솔로몬 왕국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
평생 전쟁 속에 산 다윗도 "부족함이 없었다"고 고백했듯 인생의 가장 큰 변수는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솔로몬 왕국이 사방 민족과 평화를 누렸듯,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내 안의 미움을 죽이고 화평케 하는 사람으로 살자.
핵심 다섯 가지
1다윗과 솔로몬, 너무 다른 인생
다윗은 약속의 땅을 얻기 위해 평생 안팎으로 싸웠고, 솔로몬은 아버지가 닦은 기틀 위에서 평화의 왕국을 선물로 받았다. 같은 믿음인데 이것이 공평한가 하는 물음이 든다.
2다윗의 고백 "족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나의 목자셨습니다. 내 인생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며 그 길이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보호하심을 경험했다.
3가장 큰 영광은 쓰임받는 것
하나님 나라의 가장 큰 영광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쓰임받는 것이다. 내가 지고 가는 십자가보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족하다.
4제국을 만들지 않는 나라
하나님 나라는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땅을 얻는 데까지만 가고, 그 뒤에는 감사하며 이웃과 화평하게 산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의 특징이기도 하다.
5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화평한다
화평하려 애쓰면 자녀가 된다는 조건이 아니다. 이미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사랑하고 화평한다. 미움을 비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예수님의 마음이 가득 차는 것이다.
평화를 얻는 두 가지 길
하나님 나라의 방법
- 원수를 향한 미움과 증오, 복수하고 싶은 내 마음을 죽인다
- 약속의 땅을 얻는 데까지만 가고 이웃과 화평하며 산다
세상 나라의 방법
- 총칼을 들고 가서 원수를 다 죽인다
- 경제력과 군사력이 커지면 정복 전쟁을 한다
이것이 성탄을 통해 주신 은혜다. 하나님은 진노와 심판을 자기에게 쏟아부으셔서 독생자를 죽이시고, 원수인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셨다.
바꾸어 놓으신 마음
| 전에 있던 마음 | 바꾸어 놓으신 마음 |
|---|---|
| 시기하던 마음 | 이해하는 마음 |
| 분노하던 마음 | 용서하는 마음 |
| 경쟁하던 마음 |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 |
"이제부터 안 미워하겠습니다"로는 족하지 않다. 그 사람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기억할 말씀
"내가 어느 시대에 태어났는지, 어느 가정에 태어났는지, 우리 부모님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가진 재능이 어떤 것인지에 관계없이 저의 인생의 가장 큰 변수는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저는 하나님 은혜로 족합니다."
함께 드린 기도 제목
- 나를 두신 자리 · 나를 지금 어떤 시기에, 어떤 상황에 두셨는지 분별하고, 나를 두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 화평케 하는 사람 · 마음에 여전히 미움과 억울함과 분노가 있다면,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으로, 화평케 하는 사람, 화해하는 사람으로 새롭게 해 주시기를.
두 기도 제목에 따라 두 번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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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